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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마취과 전문의 임 모 씨는 지난해 말,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어지럼증으로 입원했다 병원 과실로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씨는 어머니가 입원 초기, CT 사진 등에서 뇌경색 증상을 보였는데도, 담당 의사가 알아채지 못하고 뒤늦게 수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YTN 취재진이 환자의 진료 기록을 다른 병원 전문의 4명에게 감정받은 결과, 모두 대학병원 진단과 수술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대학병원 측은, 임 씨 어머니가 고혈압과 부정맥 등을 앓고 있어 함부로 수술해선 안 되는 상태였다며, 진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마취과 전문의 임 모 씨는 지난해 말,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어지럼증으로 입원했다 병원 과실로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씨는 어머니가 입원 초기, CT 사진 등에서 뇌경색 증상을 보였는데도, 담당 의사가 알아채지 못하고 뒤늦게 수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YTN 취재진이 환자의 진료 기록을 다른 병원 전문의 4명에게 감정받은 결과, 모두 대학병원 진단과 수술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대학병원 측은, 임 씨 어머니가 고혈압과 부정맥 등을 앓고 있어 함부로 수술해선 안 되는 상태였다며, 진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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