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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혼자 사는 여성들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전 모 씨를 구속 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과 함께 성충동 약물치료인 이른바 '화학적 거세'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는 등의 수법으로 10대에서 30대 여성 8명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학적 거세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검찰이 청구한 약물치료 명령은 이번이 18번째로, 법원은 현재까지 3건을 받아들였고 나머지 사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기각됐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는 등의 수법으로 10대에서 30대 여성 8명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학적 거세 제도가 도입된 이후 검찰이 청구한 약물치료 명령은 이번이 18번째로, 법원은 현재까지 3건을 받아들였고 나머지 사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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