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경제개발 정책을 이끌었던 남덕우 전 국무총리가 별세하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조문객들은 남 전 총리가 한국경제에 남긴 업적을 회고하며 고인의 죽음을 아쉬워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재계와 관계, 학계 등 남 전 총리가 몸담았던 분야에서 고인을 기리는 이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조문객들은 남 전 총리의 공직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고인이 떠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인터뷰: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중화학공업 기반을 이룩한 그러한 시기를 리드하셨던 그런 탁월한 경제지도자였다."
서강대 교수 시절인 1969년,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공직에 입문한 남덕우 전 총리.
14년 동안의 공직 생활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한국 경제의 고속 성장과 함께 했습니다.
수출 백억 달러와 1인당 GNP 천 달러 달성 등 기록적 사건들이 고인의 손을 거쳐 이룩됐습니다.
전경련은 고인이 우리나라 경제 현대화의 산 증인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고인과 깊은 관계를 맺었던 박근혜 대통령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죽음을 추모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경제개발 정책을 이끌었던 남덕우 전 국무총리가 별세하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조문객들은 남 전 총리가 한국경제에 남긴 업적을 회고하며 고인의 죽음을 아쉬워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재계와 관계, 학계 등 남 전 총리가 몸담았던 분야에서 고인을 기리는 이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조문객들은 남 전 총리의 공직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고인이 떠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인터뷰: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중화학공업 기반을 이룩한 그러한 시기를 리드하셨던 그런 탁월한 경제지도자였다."
서강대 교수 시절인 1969년,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공직에 입문한 남덕우 전 총리.
14년 동안의 공직 생활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한국 경제의 고속 성장과 함께 했습니다.
수출 백억 달러와 1인당 GNP 천 달러 달성 등 기록적 사건들이 고인의 손을 거쳐 이룩됐습니다.
전경련은 고인이 우리나라 경제 현대화의 산 증인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고인과 깊은 관계를 맺었던 박근혜 대통령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죽음을 추모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