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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가 그치면서 종일 선선했던 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멀리 나가지 못한 시민들은 가까운 캠프장과 공원을 찾아 가족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옆에 텐트촌이 펼쳐졌습니다.
비가 그치자 캠핑족들은 도심 속 야영장에 몰려들었습니다.
망치를 들고 뚝딱뚝딱 텐트를 치자마자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손바닥에 한가득 고기와 채소로 쌈을 싸는 손길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고정환, 서울 용두동]
"음식은 (집과) 같은 음식이죠. 그런데 공기 좋은 데 와서 먹으니까 맛이 몇 배 더 맛있고요."
구름이 뜨거운 햇살을 가린 덕분에 자전거 애호가들은 신이 났습니다.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연휴가 끝난다는 섭섭함도 훌훌 털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남숙, 서울 당산동]
"다시 일상에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휴일 마지막 날 제 컨디션을 찾기 위해서 한강에 자전거 타러 나왔습니다."
비가 그치고 종일 선선했던 연휴 마지막 날.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YTN 김평정[pyung@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비가 그치면서 종일 선선했던 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멀리 나가지 못한 시민들은 가까운 캠프장과 공원을 찾아 가족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옆에 텐트촌이 펼쳐졌습니다.
비가 그치자 캠핑족들은 도심 속 야영장에 몰려들었습니다.
망치를 들고 뚝딱뚝딱 텐트를 치자마자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손바닥에 한가득 고기와 채소로 쌈을 싸는 손길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고정환, 서울 용두동]
"음식은 (집과) 같은 음식이죠. 그런데 공기 좋은 데 와서 먹으니까 맛이 몇 배 더 맛있고요."
구름이 뜨거운 햇살을 가린 덕분에 자전거 애호가들은 신이 났습니다.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연휴가 끝난다는 섭섭함도 훌훌 털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남숙, 서울 당산동]
"다시 일상에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휴일 마지막 날 제 컨디션을 찾기 위해서 한강에 자전거 타러 나왔습니다."
비가 그치고 종일 선선했던 연휴 마지막 날.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YTN 김평정[py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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