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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연일 계속됐던 한파가 물러나고 모처럼 날이 풀리면서, 도심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사당패의 신명나는 길놀이가 한바탕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성스레 써내려간 입춘첩을 대문에 붙입니다.
활짝 열린 대문으로 봄 기운과 함께 행운이 가득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직접 입춘첩을 쓰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스티브 신, 대만]
"한국에서는 새해에 입춘첩을 쓰면 행운을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저도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도심 곳곳은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팽이를 치고 윷놀이를 하며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꽃 시장엔 벌써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봄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동백꽃부터 봄에만 볼 수 있다는 프리지아까지...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화사한 빛깔과 진한 향기에 취해봅니다.
[인터뷰:이애자, 경기도 성남시]
"꽃 향기 맡으면 감기도 나을 것 같고 봄 기운도 느끼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춘과 함께 찾아온 이른 봄기운에 시민들은 모처럼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겼습니다.
YTN 계훈희[khh021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연일 계속됐던 한파가 물러나고 모처럼 날이 풀리면서, 도심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사당패의 신명나는 길놀이가 한바탕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성스레 써내려간 입춘첩을 대문에 붙입니다.
활짝 열린 대문으로 봄 기운과 함께 행운이 가득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직접 입춘첩을 쓰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스티브 신, 대만]
"한국에서는 새해에 입춘첩을 쓰면 행운을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저도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도심 곳곳은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팽이를 치고 윷놀이를 하며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꽃 시장엔 벌써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봄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동백꽃부터 봄에만 볼 수 있다는 프리지아까지...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화사한 빛깔과 진한 향기에 취해봅니다.
[인터뷰:이애자, 경기도 성남시]
"꽃 향기 맡으면 감기도 나을 것 같고 봄 기운도 느끼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춘과 함께 찾아온 이른 봄기운에 시민들은 모처럼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겼습니다.
YTN 계훈희[khh021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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