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혐의 금감원 부국장 체포

저축은행 비리 혐의 금감원 부국장 체포

2012.01.31.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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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 수사단은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 김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007년 1월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로부터 금감원 검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김 씨를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합수단은 앞서 이 은행에서 검사 무마 대가로 2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전 금감원 부국장 검사역 정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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