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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남 목포에서 여대생이 목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와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장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체육공원 뒤편, 잡초가 무성히 자란 수로입니다.
낮이면 운동하는 사람이 오가는 이곳에서 여대생 22살 조 모 씨가 토요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 씨는 언니에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겠다는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바지가 벗겨지고 목이 졸린 상처가 있는 것으로 미뤄 살해된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 빈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도 주인도 없는 실내에서 24시간 돌아가던 환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붙은 것입니다.
이 불로 노래방 내부 10㎡가 타서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울산에서는 사무실 바깥에 쌓여있던 5톤 분량의 폐 광케이블에 불이 붙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지점이 도로 바로 옆인 것으로 미뤄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 안에 있는 주차장으로 들어서던 80대 노인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버스 운전사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jay2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 목포에서 여대생이 목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와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장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체육공원 뒤편, 잡초가 무성히 자란 수로입니다.
낮이면 운동하는 사람이 오가는 이곳에서 여대생 22살 조 모 씨가 토요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 씨는 언니에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겠다는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바지가 벗겨지고 목이 졸린 상처가 있는 것으로 미뤄 살해된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 빈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도 주인도 없는 실내에서 24시간 돌아가던 환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붙은 것입니다.
이 불로 노래방 내부 10㎡가 타서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울산에서는 사무실 바깥에 쌓여있던 5톤 분량의 폐 광케이블에 불이 붙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지점이 도로 바로 옆인 것으로 미뤄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 안에 있는 주차장으로 들어서던 80대 노인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버스 운전사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jay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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