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출신 탈북자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

북한군 출신 탈북자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

2010.09.09.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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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출신 탈북자로 구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은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동 신길역 앞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북한인민 해방전선은 출범 선언에서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단체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에서 활동하는 종북 세력의 활동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내부의 반체제 인사와도 연계해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은 출범식을 마친 뒤, 근처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으로 이동해 종북 행위를 중단하라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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