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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전북지역 8개 농민단체가 쌀값 하락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실질적인 소득 보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인데요, 현장 모습 보시겠습니다.
집회가 열린 곳은 전북도청 앞 광장입니다.
쌀값 하락 문제는 농민 단체가 몇년 전부터 대책을 촉구해 왔는데 이번 집회는 지난 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현실성이 없다며 열었습니다.
농민들은 기존 입장인 대북 지원 외에 정부가 매입하겠다는 70∼80만 톤 가운데 농협이 수매하는 50만 톤은 시장 격리가 아니고 따로 보관이라며 재고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규제 완화를 통한 4만 ha에 이르는 농지 전용도 농지 투기를 부추기는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임선택, 전라북도 농업인 단체 협의회장]
"쌀 가격은 끝을 갈 수 없는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의 공식 발표만 보더라도 80㎏ 한 가마의 산지 가격이 10만 원 대를 위협받고 있어 참으로 농촌의 피폐화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서정길,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의장]
"풍년이 드니까 이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쌀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고 고민하는, 풍년이 들어 고민하는 농민들 입장을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전북지역 8개 농민단체가 쌀값 하락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실질적인 소득 보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인데요, 현장 모습 보시겠습니다.
집회가 열린 곳은 전북도청 앞 광장입니다.
쌀값 하락 문제는 농민 단체가 몇년 전부터 대책을 촉구해 왔는데 이번 집회는 지난 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현실성이 없다며 열었습니다.
농민들은 기존 입장인 대북 지원 외에 정부가 매입하겠다는 70∼80만 톤 가운데 농협이 수매하는 50만 톤은 시장 격리가 아니고 따로 보관이라며 재고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규제 완화를 통한 4만 ha에 이르는 농지 전용도 농지 투기를 부추기는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임선택, 전라북도 농업인 단체 협의회장]
"쌀 가격은 끝을 갈 수 없는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의 공식 발표만 보더라도 80㎏ 한 가마의 산지 가격이 10만 원 대를 위협받고 있어 참으로 농촌의 피폐화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서정길,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의장]
"풍년이 드니까 이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쌀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고 고민하는, 풍년이 들어 고민하는 농민들 입장을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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