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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축제가 있어 더욱 즐거운 여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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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해수욕장의 피서도 절정이고 부산 바다 축제도 절정입니다.

    물놀이와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기를 뿜어내는 백사장 위에 얼음으로 된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부산바다축제의 한 행사인 얼음 미로입니다.

    호기심에 길 찾기에 나선 사람들.

    출구를 찾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사라지고 한기까지 느껴집니다.

    [인터뷰:노은희,부산 문현동]
    "얼음 터널부터 너무 너무 시원했고요. 이 얼음 때문에 차가운 공기가 나를 너무 너무 시원하게 해줬어요."

    거대한 풍선 속으로 사라진 마술사.

    풍선을 뚫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눈 앞에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놀라고 즐거운 박수가 터져 나오는 무대도 바다축제의 한 행사인 '매직페스티벌'입니다.

    부산바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무려 30여 개.

    낮에는 해양 레포츠와 얼음 미로 같은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밤에는 매직페스티벌과 록페스티벌, 가요제 등 각종 공연이 풍성합니다.

    각종 축제와 함께 피서가 절정인 해운대해수욕장은 평일에도 인파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피서 인파의 끝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서객이 몰리기 시작한 지난 주말부터 하루 평균 60만 피서객이 해운대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홍미란, 강원도 춘천시]
    "사무실에 있다가 바다 오니까 너무 좋고 친구들이랑 있는 것도 너무 좋고 그냥 발 안 담그고 가만히 보기만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개장하지만 이번 더위는 다음달 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해 늦더위 때문에 개장기간이 일주일 연장됐었는데 올해도 개장 기간을 연장하라는 요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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