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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새벽부터 출발한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심각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쪽이 특히 밀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정유진 기자!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죠?
[리포트]
새벽에 출발한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현재 고속도로는 심한 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여주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까지 39km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20km의 속도를 내며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으면서 정체가 풀렸던 서해안 고속도로도, 오늘 새벽 5시가 넘어서면서 정체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 방향으로 안산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34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 시각 현재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입니다.
강릉방향으로 차들이 밀려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 고속도로 팔곡분기점입니다.
새벽 5시부터 휴가차량이 몰리면서 목포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른 고속도로도 많이 막힐 것 같은데, 경부고속도로도 상황이 안좋다고요?
[답변]
경부고속도로의 정체가 가장 심합니다.
새벽 5시까지만 해도 소통이 괜찮았는데 이후 갑자기 휴가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낮시간이 되면서 수도권지역 하행선의 차량 행렬이 더욱 길어지고 있는데요.
부산방향으로 수원나들목에서 북대구나들목까지 43km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순천방향으로 남해고속도로도 동창원나들목부터 산인분기점 22km가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까지 차량 18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앞으로 17만 대가 더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정체가 오후 6시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후 3시까지는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유진[yjq07@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새벽부터 출발한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심각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쪽이 특히 밀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정유진 기자!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죠?
[리포트]
새벽에 출발한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현재 고속도로는 심한 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여주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까지 39km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20km의 속도를 내며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으면서 정체가 풀렸던 서해안 고속도로도, 오늘 새벽 5시가 넘어서면서 정체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 방향으로 안산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34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 시각 현재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입니다.
강릉방향으로 차들이 밀려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해안 고속도로 팔곡분기점입니다.
새벽 5시부터 휴가차량이 몰리면서 목포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른 고속도로도 많이 막힐 것 같은데, 경부고속도로도 상황이 안좋다고요?
[답변]
경부고속도로의 정체가 가장 심합니다.
새벽 5시까지만 해도 소통이 괜찮았는데 이후 갑자기 휴가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낮시간이 되면서 수도권지역 하행선의 차량 행렬이 더욱 길어지고 있는데요.
부산방향으로 수원나들목에서 북대구나들목까지 43km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순천방향으로 남해고속도로도 동창원나들목부터 산인분기점 22km가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까지 차량 18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앞으로 17만 대가 더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정체가 오후 6시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후 3시까지는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유진[yjq0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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