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20대 여대생 숨진채 발견

평택에서 20대 여대생 숨진채 발견

2010.06.15.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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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이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평택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사는 여대생 20살 A 씨가 방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집에 와보니 딸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금전 문제나 원한 관계가 있는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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