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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한 법정스님의 유골이 고인이 머물렀던 송광사와 길상사에 나뉘어 안치됐습니다.
법정스님의 유골은 어제 오전 10시쯤 전남 순천 송광사 언덕에 마련된 전통다비장에서 습골 의식을 마치고 송광사 지장전에 마련된 분향소에 안치됐습니다.
이후 법정스님의 유골 일부는 고인이 직접 짓고 홀로 살았던 송광사 불일암에, 나머지 유골은 오후 2시쯤 송광사를 떠나, 밤 9시 10분쯤 서울 길상사에 도착했습니다.
고인의 유골은 길상사에서 쇄골을 한 다음 다음 달 28일 송광사에서 열리는 49재 이후 불일암과 강원도의 한 토굴에서 산골을 진행합니다.
이에 앞서 길상사에서는 오는 17일 초재를 시작으로 21일에 추모법회가 열리는 등 법정스님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계속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법정스님의 유골은 어제 오전 10시쯤 전남 순천 송광사 언덕에 마련된 전통다비장에서 습골 의식을 마치고 송광사 지장전에 마련된 분향소에 안치됐습니다.
이후 법정스님의 유골 일부는 고인이 직접 짓고 홀로 살았던 송광사 불일암에, 나머지 유골은 오후 2시쯤 송광사를 떠나, 밤 9시 10분쯤 서울 길상사에 도착했습니다.
고인의 유골은 길상사에서 쇄골을 한 다음 다음 달 28일 송광사에서 열리는 49재 이후 불일암과 강원도의 한 토굴에서 산골을 진행합니다.
이에 앞서 길상사에서는 오는 17일 초재를 시작으로 21일에 추모법회가 열리는 등 법정스님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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