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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다음주에 현장 검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길태가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형사들이 범행을 재현하며 정황증거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도 높은 조사에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김길태.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지금과 같이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경찰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경찰은 현장검증을 실시해 정황증거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희웅, 수사부본부장]
"범죄현장을 중심으로 김 모 씨의 동선을 따라 DNA·지문·족적이 발견된 장소에서의 현장 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피의자가 범행을 부인할 경우 현장검증은 실시하지 않지만, DNA 등 범죄를 입증할 만한 유력한 증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미 법원으로부터 현장검증 영장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현장검증은 보통 피의자가 직접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합니다.
하지만 김길태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수사팀이 당시 상황을 대역으로 재연하는 실황조사의 형태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다음주 동선에 대한 구체적인 보강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다음주에 현장 검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길태가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형사들이 범행을 재현하며 정황증거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도 높은 조사에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김길태.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지금과 같이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경찰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경찰은 현장검증을 실시해 정황증거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희웅, 수사부본부장]
"범죄현장을 중심으로 김 모 씨의 동선을 따라 DNA·지문·족적이 발견된 장소에서의 현장 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피의자가 범행을 부인할 경우 현장검증은 실시하지 않지만, DNA 등 범죄를 입증할 만한 유력한 증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미 법원으로부터 현장검증 영장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현장검증은 보통 피의자가 직접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합니다.
하지만 김길태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수사팀이 당시 상황을 대역으로 재연하는 실황조사의 형태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다음주 동선에 대한 구체적인 보강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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