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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2006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어제 오전 한화갑 전 대표를 소환해 밤 11시까지 1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한 전 대표를 상대로 지방선거 당시 전남 도의원 후보 2명이 중앙당에 낸 6억 원이 공천 대가였는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한화갑 전 대표는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혐의 사실을 전혀 인정할 수 없다"면서 "본인들이 자진해서 낸 특별당비에 대해, 4년이나 지나 수사를 하는 것은 정당의 존립을 해치는 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당시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이었던 최인기 의원과 핵심 당직을 맡았던 2명도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어제 오전 한화갑 전 대표를 소환해 밤 11시까지 1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한 전 대표를 상대로 지방선거 당시 전남 도의원 후보 2명이 중앙당에 낸 6억 원이 공천 대가였는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한화갑 전 대표는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혐의 사실을 전혀 인정할 수 없다"면서 "본인들이 자진해서 낸 특별당비에 대해, 4년이나 지나 수사를 하는 것은 정당의 존립을 해치는 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당시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이었던 최인기 의원과 핵심 당직을 맡았던 2명도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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