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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경찰관 비리를 근절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위해 경찰서를 선별해서 집중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를 평가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목된 하위 3개 경찰서는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분의 2 이상의 잘하고 있는 경찰서는 아예 감찰을 하지 않고, 중간 등급은 예전과 같은 수준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의 발언은 업소와 유착해 단속정보를 흘리고 금품을 받는 등 비리가 많은 경찰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조 청장은 또 '대부분의 정상적인 경찰관들의 경우에는 지각이나 순찰을 조금 늦게 나가는 등의 문제는 살피지 않겠지만 하위 3개서라면 가차없이 할 것'이라면서 '부적절한 경찰관은 지방청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로 교통분야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를 평가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목된 하위 3개 경찰서는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분의 2 이상의 잘하고 있는 경찰서는 아예 감찰을 하지 않고, 중간 등급은 예전과 같은 수준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의 발언은 업소와 유착해 단속정보를 흘리고 금품을 받는 등 비리가 많은 경찰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조 청장은 또 '대부분의 정상적인 경찰관들의 경우에는 지각이나 순찰을 조금 늦게 나가는 등의 문제는 살피지 않겠지만 하위 3개서라면 가차없이 할 것'이라면서 '부적절한 경찰관은 지방청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로 교통분야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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