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헌혈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

지난해 헌혈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

2010.02.11.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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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헌혈자 수가 역대 최고인 257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헌혈자 수는 256만 9,000여 명으로 종전 최고 수를 기록했던 지난 2003년의 253만 5,000여 명보다 3만4,000여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헌혈률도 5.28%로, 지난 2003년 이후 6년 만에 5%대로 재진입했습니다.

이처럼 헌혈이 크게 늘어난 것은 신종플루로 혈액재고가 위험수위가 되면서 전국적인 캠페인이 전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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