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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플루 환자가 다소 감소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종플루 유행이 끝났다고 보기에는 성급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종플루 의사환자 만 6천여 명을 역학 조사한 결과,전체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줄고 있지만 성인과 미취학 아동의 양성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종플루 의사환자 비율이 7∼18살 사이에서는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지난달에는 4% 까지 떨어졌지만 6살 이하는 34%로 큰 변화가 없었고, 19살 이상 성인에서는 62%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강 교수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정도 유지되는 상황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맞지 않은 층에서는 방어력이 떨어져 이 그룹을 중심으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예상되는 만큼 미접종자의 접종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 1,913만 명 가운데 천96만 명이 접종을 받아 58%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인 임신부는 29%, 만성질환자는 21%, 65살 이상 노인은 34%로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종플루 의사환자 만 6천여 명을 역학 조사한 결과,전체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줄고 있지만 성인과 미취학 아동의 양성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종플루 의사환자 비율이 7∼18살 사이에서는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지난달에는 4% 까지 떨어졌지만 6살 이하는 34%로 큰 변화가 없었고, 19살 이상 성인에서는 62%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강 교수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정도 유지되는 상황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맞지 않은 층에서는 방어력이 떨어져 이 그룹을 중심으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예상되는 만큼 미접종자의 접종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 1,913만 명 가운데 천96만 명이 접종을 받아 58%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인 임신부는 29%, 만성질환자는 21%, 65살 이상 노인은 34%로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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