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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팔아온 유명 연예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홍구 기자!
'짝퉁' 제품을 판매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연예인들까지 포함이 됐군요?
[리포트]
경찰에 적발된 사람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와 '짝퉁' 제조업자 등 모두 210여 명인데요.
이 가운데 연예인 11명이 포함돼있습니다.
유명 가수 A 씨 등 3명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서 가짜 유명상품을 팔다 적발됐습니다.
지난해부터 디즈니와 샤넬 등 유명 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1,400여 만 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주로 동대문시장 등에서 가짜 상표가 프린트 된 옷을 낱개로 사들여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연예인들이 방송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얻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유명 개그맨과 방송인 등 8명은 짝퉁을 만들어 파는 쇼핑몰에 이름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챙겨오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205개 인터넷 쇼핑몰을 적발해 연예인을 포함해 모두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쇼핑몰은 대부분 인기 순위 100위 이내 사이트들로 일부 업체는 연매출이 60억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짝퉁 쇼핑몰에 이름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연예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팔아온 유명 연예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홍구 기자!
'짝퉁' 제품을 판매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연예인들까지 포함이 됐군요?
[리포트]
경찰에 적발된 사람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와 '짝퉁' 제조업자 등 모두 210여 명인데요.
이 가운데 연예인 11명이 포함돼있습니다.
유명 가수 A 씨 등 3명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서 가짜 유명상품을 팔다 적발됐습니다.
지난해부터 디즈니와 샤넬 등 유명 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1,400여 만 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주로 동대문시장 등에서 가짜 상표가 프린트 된 옷을 낱개로 사들여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연예인들이 방송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얻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유명 개그맨과 방송인 등 8명은 짝퉁을 만들어 파는 쇼핑몰에 이름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챙겨오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205개 인터넷 쇼핑몰을 적발해 연예인을 포함해 모두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쇼핑몰은 대부분 인기 순위 100위 이내 사이트들로 일부 업체는 연매출이 60억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짝퉁 쇼핑몰에 이름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연예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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