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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설을 앞두고,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일주일 사이 세건이나 발생했고, 대전에서는 같은 편의점이 두 번이나 털리는 일도 일어 났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한 편의점입니다.
하얀색 마스크를 쓴 남성이 편의점 계산대에서 돈을 빼내, 준비해 온 가방에 넣은 뒤 사라집니다.
편의점에서 경찰 지구대로 바로 연결되는 전화기가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녹취:편의점 종업원]
"이거 (전화기) 들면 바로 신고가 되는지 아는가 봐요. 이거 건들면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그냥 돈만 빨리 달라고..."
지난 2일 광주 북구의 편의점에도 강도가 들었고, 5일에는 광산구에 있는 편의점이 털렸습니다.
일주일 사이 광주에서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라 3건이나 발생한 것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들어 오더니 편의점 구석에 있는 창고를 들락거립니다.
이번에는 계산대 안쪽으로 들어가 현금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손님이 들어와 담배를 주문하자, 종업원인 척 태연하게 담배를 팔고, 거스름돈까지 내줍니다.
새벽에 현금 36만 원이 털린 이 편의점은 지난 4일에도 2인조 강도가 들었던 곳입니다.
연말연시 특별방법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을 비웃듯, 설 대목을 앞두고 전국에서 편의점 강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을 앞두고,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일주일 사이 세건이나 발생했고, 대전에서는 같은 편의점이 두 번이나 털리는 일도 일어 났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한 편의점입니다.
하얀색 마스크를 쓴 남성이 편의점 계산대에서 돈을 빼내, 준비해 온 가방에 넣은 뒤 사라집니다.
편의점에서 경찰 지구대로 바로 연결되는 전화기가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녹취:편의점 종업원]
"이거 (전화기) 들면 바로 신고가 되는지 아는가 봐요. 이거 건들면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그냥 돈만 빨리 달라고..."
지난 2일 광주 북구의 편의점에도 강도가 들었고, 5일에는 광산구에 있는 편의점이 털렸습니다.
일주일 사이 광주에서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라 3건이나 발생한 것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들어 오더니 편의점 구석에 있는 창고를 들락거립니다.
이번에는 계산대 안쪽으로 들어가 현금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손님이 들어와 담배를 주문하자, 종업원인 척 태연하게 담배를 팔고, 거스름돈까지 내줍니다.
새벽에 현금 36만 원이 털린 이 편의점은 지난 4일에도 2인조 강도가 들었던 곳입니다.
연말연시 특별방법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을 비웃듯, 설 대목을 앞두고 전국에서 편의점 강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김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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