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주인 물어 30대 크게 다쳐

개가 주인 물어 30대 크게 다쳐

2010.02.01. 오전 07: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새벽 4시 반쯤 대구 두류동 주택가에서 개가 주인을 물어 34살 서 모 씨가 두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서 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취약 등으로 개를 포획하려 했으나 거세게 반항해 사살한 뒤 서 씨를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를 낸 개가 진돗개 잡종인 사실을 확인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