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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의 국외여행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성진 의원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독일과 스웨덴, 덴마크 등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선진국 방문을 출국 사유로 제시한데 대해 재판에 지장이 없다며 국외 여행을 허가했습니다.
법원은 공 의원이 귀국한 이후인 2월쯤 첫 재판을 열 계획입니다.
공성진 의원은 재작년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대표 공 모 씨에게서 정치활동비 명목으로 5,000달러를 받는 등 2억 원 정도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신호 [sin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성진 의원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독일과 스웨덴, 덴마크 등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선진국 방문을 출국 사유로 제시한데 대해 재판에 지장이 없다며 국외 여행을 허가했습니다.
법원은 공 의원이 귀국한 이후인 2월쯤 첫 재판을 열 계획입니다.
공성진 의원은 재작년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대표 공 모 씨에게서 정치활동비 명목으로 5,000달러를 받는 등 2억 원 정도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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