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사정 6자 회의 탈퇴 검토

민주노총, 노사정 6자 회의 탈퇴 검토

2009.11.10.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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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는 노사정 6자 회의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통합공무원 노조를 탄압하는 것은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6자 회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6자 회의 탈퇴와 관련해 이번 주 한국노총과 정식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6자 회의를 제안한 당사자인 만큼 회의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사정 6자회의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한시적인 회의체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총, 대한상의, 노동부,노사정위원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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