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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전 유선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효성그룹 의혹과 관련된 검찰 수사내용을 직접 보고합니다.
법무부는 이에 앞서 검찰이 효성 일가가 미국에 있는 주택과 콘도 등 부동산 5건을 거래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취득경위와 자금출처 등의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난달 30일 서면으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장관이 오늘 오전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관련 내용을 법사위원들에게 직접 보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달 22일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효성그룹 의혹'과 관련된 수사진행 상황을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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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이에 앞서 검찰이 효성 일가가 미국에 있는 주택과 콘도 등 부동산 5건을 거래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취득경위와 자금출처 등의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난달 30일 서면으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장관이 오늘 오전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관련 내용을 법사위원들에게 직접 보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달 22일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효성그룹 의혹'과 관련된 수사진행 상황을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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