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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 포천 명성산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억새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권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산꼭대기 완만한 비탈에 억새가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따스한 가을볕은 억새 솜털에 닿아 눈부시게 부서집니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눈 앞에 펼쳐진 비경을 놓칠새라 모두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황인희,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굉장히 신기하고요. 산 위에 이렇게 평평한 데가 있고, 여기 이렇게 억새가 한꺼번에 모여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울창했던 숲이 한국 전쟁 때 사라지고 그 자리엔 대신 억새 군락지가 조성됐습니다.
면적이 16만 ㎡에 달해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힙니다.
억새꽃밭이 산 정상에 있어 한 시간 반 정도 부지런히 산을 올라야 합니다.
숨이 차는 산행이지만 함께 가을산에 올라 빼어난 경치를 구경하다보면 자연스레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조정자, 서울 천호동]
"억새도 많고 좋네요. 엄마랑 모시고 와서. 좀 힘들긴 했어도..."
산정호수와 함께 포천의 명소가 된 억새꽃밭.
명성산 억새꽃은 다음달 초까지 수려한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 포천 명성산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억새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권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산꼭대기 완만한 비탈에 억새가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따스한 가을볕은 억새 솜털에 닿아 눈부시게 부서집니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눈 앞에 펼쳐진 비경을 놓칠새라 모두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황인희,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굉장히 신기하고요. 산 위에 이렇게 평평한 데가 있고, 여기 이렇게 억새가 한꺼번에 모여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울창했던 숲이 한국 전쟁 때 사라지고 그 자리엔 대신 억새 군락지가 조성됐습니다.
면적이 16만 ㎡에 달해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힙니다.
억새꽃밭이 산 정상에 있어 한 시간 반 정도 부지런히 산을 올라야 합니다.
숨이 차는 산행이지만 함께 가을산에 올라 빼어난 경치를 구경하다보면 자연스레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조정자, 서울 천호동]
"억새도 많고 좋네요. 엄마랑 모시고 와서. 좀 힘들긴 했어도..."
산정호수와 함께 포천의 명소가 된 억새꽃밭.
명성산 억새꽃은 다음달 초까지 수려한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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