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학생 16명 확진판정...휴업

하루 만에 학생 16명 확진판정...휴업

2009.10.19. 오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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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하루 만에 신종플루 감염학생이 16명, 의심 환자가 34명 발생해 임시 휴교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어제까지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18명이던 한 중학교에서 하루 만에 16명이 추가 발생하고 의심 환자도 현재 68명으로 늘어나 사흘간 휴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중학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없으며, 의심 판정을 받은 학생들까지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700명으로, 3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고 9개 학교는 감염 학생이 속한 학급에 한해 휴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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