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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식품류를 수입하면서 관세 수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중국 동포 4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중국에서 절임깻임 등 식품류를 수입하는 과정에 실제 가격보다 싸게 신고하는 방법으로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관세 7억여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저가로 신고한 차액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2억여 원을 밀반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천세관은 김 씨와 함께 식품회사를 운영하며 범행을 도운 직원 3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중국에서 절임깻임 등 식품류를 수입하는 과정에 실제 가격보다 싸게 신고하는 방법으로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관세 7억여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저가로 신고한 차액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2억여 원을 밀반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천세관은 김 씨와 함께 식품회사를 운영하며 범행을 도운 직원 3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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