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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 증축 공사장에서 길이 60cm, 지름 20㎝의 폭탄 6발이 발견됐습니다.
폭탄을 발견한 굴착기 기사 38살 김 모 씨는 굴착기로 땅을 파다 폭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보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근로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폭발물을 제거해 줄 것을 군에 요청했고 현장에서 발견된 폭탄 6발은 해체 작업을 거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제조번호 등을 볼 때 한국전쟁 당시의 중국산 폭탄으로 추정되며 폭발에 필요한 신관이 붙어 있지 않아 폭발 위험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폭탄을 발견한 굴착기 기사 38살 김 모 씨는 굴착기로 땅을 파다 폭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보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근로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폭발물을 제거해 줄 것을 군에 요청했고 현장에서 발견된 폭탄 6발은 해체 작업을 거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제조번호 등을 볼 때 한국전쟁 당시의 중국산 폭탄으로 추정되며 폭발에 필요한 신관이 붙어 있지 않아 폭발 위험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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