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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등 3명을 구속하고 2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7월 31일 새벽 4시 반쯤 경북 경산시에 있는 17살 A 양의 집에 들어가 A 양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치는 등 전국을 돌며 43차례에 걸쳐 금품 4,300여 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PC방에서 A 양을 보고 몰래 뒤따라가 혼자 사는 집의 위치를 확인한 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리 합숙까지 하면서 범행을 모의한 뒤 혼자사는 여성을 노린 점으로 미뤄 다른 성폭행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 등은 지난 7월 31일 새벽 4시 반쯤 경북 경산시에 있는 17살 A 양의 집에 들어가 A 양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치는 등 전국을 돌며 43차례에 걸쳐 금품 4,300여 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PC방에서 A 양을 보고 몰래 뒤따라가 혼자 사는 집의 위치를 확인한 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리 합숙까지 하면서 범행을 모의한 뒤 혼자사는 여성을 노린 점으로 미뤄 다른 성폭행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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