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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의 수가 해마다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모레부터 이틀간 국내외 20개국, 97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제16회 한국어능력시험에 모두 9만 3,17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경우 지난 4월 실시된 제15회 시험에는 8만 6,000여 명이 응시했으며, 이번 16회 시험의 지원자수를 합치면 올해 총 응시자수는 약 1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에 비해 25%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번 시험 지원자수를 국가별로 보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중국이 6만 7,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6,000여 명, 대만, 태국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모레부터 이틀간 국내외 20개국, 97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제16회 한국어능력시험에 모두 9만 3,17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경우 지난 4월 실시된 제15회 시험에는 8만 6,000여 명이 응시했으며, 이번 16회 시험의 지원자수를 합치면 올해 총 응시자수는 약 1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에 비해 25%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번 시험 지원자수를 국가별로 보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중국이 6만 7,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6,000여 명, 대만, 태국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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