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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벌 수 있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금을 끌어 모은 뒤 수백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투자회사 간부 45살 김 모 씨를 붙잡은 데 이어 51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달아난 대표이사 정모 씨와 함께 지난 2007년 해외 유전개발과 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3,000여 명에게서 모두 3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 가운데 이 모 씨는 지난해 5월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김 씨 등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지방경찰청은 투자회사 간부 45살 김 모 씨를 붙잡은 데 이어 51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달아난 대표이사 정모 씨와 함께 지난 2007년 해외 유전개발과 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3,000여 명에게서 모두 3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 가운데 이 모 씨는 지난해 5월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김 씨 등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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