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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날씨에 일부러 고생길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순수한 젊음을 발산하는 대학생들입니다.
이문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못을 박는 망치 소리가 경쾌하게 울립니다.
톱질하는 모습도, 나무를 옮기는 손길도 조금은 서툴러 보입니다.
지붕 덮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 모두 전문 인부들이 아닙니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를 위해 방학을 반납했습니다.
집짓기 공사는 지난 4월 시작돼 하루 평균 160명의 봉사자들이 땀을 흘렸습니다.
지금은 '번개건축'이라고 해서 대학생들이 4박 5일 동안 숙식하며 집중적으로 내·외부 마감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호, 충남대학교 3학년]
"몸은 힘든데 지금 젊어서 (고생)하는 것은 사서도 하는 거니까 상당히 보람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땀흘린 만큼 배우는 것도 많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정재은, 아주대학교 4학년]
"봉사를 하면서 집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보금자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좀 알 것 같고..."
그래서 한 번 집짓기에 참여했다가 다시 봉사 현장을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인터뷰:김안선, 배재대학교 2학년]
"아, 내가 지은 집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집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걸 느껴서 기쁘고요. 뿌듯한 게 많이 느껴져요."
순수한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새 집에는 오는 11월 장애인 3가족을 비롯해 무주택 서민 8가구가 입주합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날씨에 일부러 고생길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순수한 젊음을 발산하는 대학생들입니다.
이문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못을 박는 망치 소리가 경쾌하게 울립니다.
톱질하는 모습도, 나무를 옮기는 손길도 조금은 서툴러 보입니다.
지붕 덮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 모두 전문 인부들이 아닙니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를 위해 방학을 반납했습니다.
집짓기 공사는 지난 4월 시작돼 하루 평균 160명의 봉사자들이 땀을 흘렸습니다.
지금은 '번개건축'이라고 해서 대학생들이 4박 5일 동안 숙식하며 집중적으로 내·외부 마감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호, 충남대학교 3학년]
"몸은 힘든데 지금 젊어서 (고생)하는 것은 사서도 하는 거니까 상당히 보람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땀흘린 만큼 배우는 것도 많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정재은, 아주대학교 4학년]
"봉사를 하면서 집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보금자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좀 알 것 같고..."
그래서 한 번 집짓기에 참여했다가 다시 봉사 현장을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인터뷰:김안선, 배재대학교 2학년]
"아, 내가 지은 집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집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걸 느껴서 기쁘고요. 뿌듯한 게 많이 느껴져요."
순수한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새 집에는 오는 11월 장애인 3가족을 비롯해 무주택 서민 8가구가 입주합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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