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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국제전화금융사기단의 인출책으로 활동한 대만인 27살 여 모 씨와 친구 26살 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여 씨 등은 지난 21일 서울 불광동에 있는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송금받은 720만 원을 인출해 국내 총책에게 전달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간 씨는 공짜로 한국 관광도 하고 돈도 쉽게 벌 수 있다는 여 씨의 말에 따라 국내에 입국했다 다음날 바로 검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 씨 등은 지난 21일 서울 불광동에 있는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송금받은 720만 원을 인출해 국내 총책에게 전달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간 씨는 공짜로 한국 관광도 하고 돈도 쉽게 벌 수 있다는 여 씨의 말에 따라 국내에 입국했다 다음날 바로 검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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