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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화재로 파손된 숭례문 현판이 복원돼 오늘 오전 11시부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복원된 숭례문 현판의 글자는 지덕사에 소장된 가장 오래된 탁본을 토대로 복원됐으며 전보다 더 원형에 가까워졌다고 문화재청은 밝혔습니다.
또, 테두리목은 훼손 정도가 심해 완전히 새 목판으로 교체했지만, 숭례문에 쓰였던 자재를 활용해 복원의 의미를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숭례문 현판 공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이뤄지며,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 특별 전시됩니다.
김현아 [kimha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년 2개월 만에 복원된 숭례문 현판의 글자는 지덕사에 소장된 가장 오래된 탁본을 토대로 복원됐으며 전보다 더 원형에 가까워졌다고 문화재청은 밝혔습니다.
또, 테두리목은 훼손 정도가 심해 완전히 새 목판으로 교체했지만, 숭례문에 쓰였던 자재를 활용해 복원의 의미를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숭례문 현판 공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이뤄지며,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 특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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