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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해 지출하는 의료비가 평균 126만 6,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7년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이 126만 6,000원으로, 전년도보다 13만 2,000원, 11%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비 지출의 54%는 건강보험 등 공공재원이 부담했고 개인은 35%를 부담했습니다.
또 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은 6.8%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 의료비 비중 증가율은 지난 7년간 4.7%를 기록해 OECD 평균 증가율 2%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7년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이 126만 6,000원으로, 전년도보다 13만 2,000원, 11%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비 지출의 54%는 건강보험 등 공공재원이 부담했고 개인은 35%를 부담했습니다.
또 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은 6.8%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 의료비 비중 증가율은 지난 7년간 4.7%를 기록해 OECD 평균 증가율 2%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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