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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대자동차가 내일부터 본격적인 감산체제에 들어갑니다.
울산과 아산, 전주에 있는 7개 공장 가운데 6개 공장에서 잔업과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생산량의 10%정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경제불황의 여파가 결국 현대자동차에도 불어 닥쳤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공장 가동 이후 40여 년 만에 잔업과 특근 중단이라는 감산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차 울산 공장의 5개 공장 가운데 아반떼와 I-30 등 소형차를 생산하는 3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공장과 아산과 전주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모두 중단합니다.
주·야간 근무자들이 8시간의 작업시간 외 각 각 2시간씩 하던 평일 잔업근무와 휴일 8시간의 특근이 없어집니다.
현대차는 이번 감산계획으로 생산량이 10%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일수, 현대자동차 홍보팀 차장]
"생산량 조절을 위해 잔업 특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 측의 감산계획에 대해 불황타개에 동참하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임금이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회사 측과 논의할 계획이며 회사의 긴박한 상황을 노조원들에게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규호, 현대자동차지부 공보부장]
"동참해서 어려울 때 극복해야지요."
GM대우와 르노삼성 등에 이어 생산량 조절에 나선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자동차회사의 본격적인 감산은 협력업체의 감산과 공장가동중단으로 파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자동차가 내일부터 본격적인 감산체제에 들어갑니다.
울산과 아산, 전주에 있는 7개 공장 가운데 6개 공장에서 잔업과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생산량의 10%정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경제불황의 여파가 결국 현대자동차에도 불어 닥쳤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공장 가동 이후 40여 년 만에 잔업과 특근 중단이라는 감산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차 울산 공장의 5개 공장 가운데 아반떼와 I-30 등 소형차를 생산하는 3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공장과 아산과 전주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모두 중단합니다.
주·야간 근무자들이 8시간의 작업시간 외 각 각 2시간씩 하던 평일 잔업근무와 휴일 8시간의 특근이 없어집니다.
현대차는 이번 감산계획으로 생산량이 10%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일수, 현대자동차 홍보팀 차장]
"생산량 조절을 위해 잔업 특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 측의 감산계획에 대해 불황타개에 동참하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임금이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회사 측과 논의할 계획이며 회사의 긴박한 상황을 노조원들에게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규호, 현대자동차지부 공보부장]
"동참해서 어려울 때 극복해야지요."
GM대우와 르노삼성 등에 이어 생산량 조절에 나선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자동차회사의 본격적인 감산은 협력업체의 감산과 공장가동중단으로 파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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