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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파견근무 중 여직원을 성희롱 해 물의를 빚은 뒤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차장으로 발령이 난 박 모 경무관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박 모 경무관은 당초 어제 예정됐던 취임식을 하지 못하자 오는 26일까지 연가를 제출한 뒤 오늘 사표를 냈습니다.
경찰청이 박 경무관이 성희롱으로 물의를 빚은 지 11일 만에 대구청 차장으로 발령을 내자 특혜성 인사 논란과 함께 대구지역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 왔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모 경무관은 당초 어제 예정됐던 취임식을 하지 못하자 오는 26일까지 연가를 제출한 뒤 오늘 사표를 냈습니다.
경찰청이 박 경무관이 성희롱으로 물의를 빚은 지 11일 만에 대구청 차장으로 발령을 내자 특혜성 인사 논란과 함께 대구지역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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