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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제 28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입니다.
광주에서는 기념식이 열려 추모 열기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5·18 묘지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범환 기자!
공식 행사는 끝이 났는데요.
지금 묘지 표정 전해주시죠?
[중계 리포트]
이곳 5·18 묘지는 구름같은 참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일반인들의 참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공식 행사 참석자들은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오늘 기념식은 이명박 대통령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 여야 정치인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대통령의 헌화·분향에 이어 유족 대표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그리고 기념노래를 함께 부르를 순으로 30분 정도 진행됐는데요.
참석자들은 오월 영령들 앞에 머리 숙이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스러져 간 넋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 민주화운동은 큰 아픔이었지만 한국이 지금과 같은 민주화 사회를 이루는데 큰 초석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앞으로 5·18 정신을 선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정신적 지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갖가지 시위가 예상됐지만 경찰의 삼엄한 경비로 기념식은 차질없이 엄숙하게 치러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시민군들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국민대회도 열립니다.
국민대회에서는 오월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와 평화의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자는 내용의 5월 선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제 28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입니다.
광주에서는 기념식이 열려 추모 열기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5·18 묘지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범환 기자!
공식 행사는 끝이 났는데요.
지금 묘지 표정 전해주시죠?
[중계 리포트]
이곳 5·18 묘지는 구름같은 참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일반인들의 참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공식 행사 참석자들은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오늘 기념식은 이명박 대통령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 여야 정치인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대통령의 헌화·분향에 이어 유족 대표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그리고 기념노래를 함께 부르를 순으로 30분 정도 진행됐는데요.
참석자들은 오월 영령들 앞에 머리 숙이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스러져 간 넋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 민주화운동은 큰 아픔이었지만 한국이 지금과 같은 민주화 사회를 이루는데 큰 초석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앞으로 5·18 정신을 선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정신적 지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갖가지 시위가 예상됐지만 경찰의 삼엄한 경비로 기념식은 차질없이 엄숙하게 치러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시민군들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국민대회도 열립니다.
국민대회에서는 오월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와 평화의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자는 내용의 5월 선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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