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60%, '영어로 수업' 반대

교사 60%, '영어로 수업' 반대

2008.01.27.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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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비롯한 일반 교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겠다는 인수위의 계획에 대해 교사 60%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유치원과 초·중교 교사 9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반 교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60%가 반대해 찬성 16.6%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영어수업을 확대할 경우 역기능으로는 '교과목의 학습 내용이 심화되지 못한다'는 응답이 48.7%로 가장 많았고 영어 사교육비가 증가한다는 의견이 20.7%, 다른 과목 교사의 부담이 증가한다는 응답이 18.4%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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