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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먹다 남은 반찬으로 음식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먹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부모와 교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모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들은 오늘 낮 마포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장이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먹다남은 반찬으로 음식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일부 아이들이 상한 것으로 추정되는 재탕 음식을 먹어 복통을 호소해 왔으며 일부는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장염에도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문제가 불거지자 8월 20일쯤부터 운영을 중단했고 학부모들은 원장이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마포구청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모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들은 오늘 낮 마포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장이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먹다남은 반찬으로 음식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일부 아이들이 상한 것으로 추정되는 재탕 음식을 먹어 복통을 호소해 왔으며 일부는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장염에도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문제가 불거지자 8월 20일쯤부터 운영을 중단했고 학부모들은 원장이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마포구청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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