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기자 전원 사표 제출키로

시사저널 기자 전원 사표 제출키로

2007.06.26.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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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권 갈등으로 파업 중인 시사저널 소속 기자 22명 전원은 사측과의 협상이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보고 사표를 내기로 했습니다.

시사저널 노동조합 김은남 사무국장은 오늘 오후 시사저널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사 경영진의 의지가 바뀌지 않고 있고 대화에 뜻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최종적으로 결별을 선언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사무국장은 현재 계류중인 여러가지 소송건과 퇴직금 문제 등을 매듭짓는 '결별 협상'을 사측과 벌인 뒤 이번 주말쯤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사저널 기자들은 새로운 시사 주간지를 창간하기로 하고 다음 달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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