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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생이 다쳤는데도 치료를 제 때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울산의 한 어린이집 원장 2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원장은 지난달 14일 두 살배기 원생 이 모 군이 피아노에서 떨어졌지만 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은 사고가 난지 사흘 만에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군의 부검결과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군의 손에 난 상처가 방어 흔적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학대나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원장은 지난달 14일 두 살배기 원생 이 모 군이 피아노에서 떨어졌지만 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은 사고가 난지 사흘 만에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군의 부검결과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군의 손에 난 상처가 방어 흔적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학대나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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