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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분규를 겪고 있는 특수학교 학생들이 교장을 가두고 밀가루를 뿌리는 등 학교 폭력이 잇따라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쯤 광주 인화학교 교장실에 여학생 10여 명이 들어가 문을 잠근 뒤 여 교장 54살 이 모 씨에게 밀가루와 물감을 뿌리고 달걀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한 이 교장은 정신적 충격으로 출근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등교 거부와 천막농성 등을 벌여온 이들 장애 학생은 학교에 나온 첫 날 반성문을 쓰라고 하자 홧김에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인화학교는 지난 2005년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문제가 불거진 뒤 학교법인 이사 해임 등의 문제를 두고 대책위와 학생, 법인 사이에 분규가 계속돼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모 중학교에서도 생활지도 문제로 학부모가 교장을 때린 것으로 알려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8일 오전 10시 쯤 광주 인화학교 교장실에 여학생 10여 명이 들어가 문을 잠근 뒤 여 교장 54살 이 모 씨에게 밀가루와 물감을 뿌리고 달걀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한 이 교장은 정신적 충격으로 출근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등교 거부와 천막농성 등을 벌여온 이들 장애 학생은 학교에 나온 첫 날 반성문을 쓰라고 하자 홧김에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인화학교는 지난 2005년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문제가 불거진 뒤 학교법인 이사 해임 등의 문제를 두고 대책위와 학생, 법인 사이에 분규가 계속돼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모 중학교에서도 생활지도 문제로 학부모가 교장을 때린 것으로 알려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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