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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에 음란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미성년자의 아이디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음란물을 올린 누리꾼의 아이디는 14살과 13살 난 미성년자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야후 코리아의 손수제작물 코너, 즉 UCC 코너에 올려진 음란 동영상은 모두 두 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한 건을 올린 사람은 어제 오후 3시 10분 쯤 접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문제의 아이디가 도용돼 중국이나 PC 방 등 제 삼의 장소에서 사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IP 추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야후의 동영상 관리자를 상대로 음란물이 6시간 동안 게재돼 있었던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저녁 6시 쯤 야후코리아의 손수 제작물 코너인 '야미'에 음란물이 실려 6시간 가량 2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최고 인기 동영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음란물을 올린 누리꾼의 아이디는 14살과 13살 난 미성년자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야후 코리아의 손수제작물 코너, 즉 UCC 코너에 올려진 음란 동영상은 모두 두 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한 건을 올린 사람은 어제 오후 3시 10분 쯤 접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문제의 아이디가 도용돼 중국이나 PC 방 등 제 삼의 장소에서 사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IP 추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야후의 동영상 관리자를 상대로 음란물이 6시간 동안 게재돼 있었던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저녁 6시 쯤 야후코리아의 손수 제작물 코너인 '야미'에 음란물이 실려 6시간 가량 2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최고 인기 동영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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