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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인 오는 17일에서 19일까지 서·남해안 여러 곳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 기간 동안 전북 변산반도와 충남 보령군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경기도 제부도와 인천 소야도는 하루에 2∼3차례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여수 사도와 진도, 모도 지역은 오전 4∼6시 바다갈라짐 현상이 예상된다고 조사원은 덧붙혔습니다.
'바다 갈라짐'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썰물 때 수면보다 높은 해저지형이 일시적으로 바닷물 위로 드러나 바다를 양쪽으로 갈라놓은 현상으로 자세한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해양조사원은 이 기간 동안 전북 변산반도와 충남 보령군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경기도 제부도와 인천 소야도는 하루에 2∼3차례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여수 사도와 진도, 모도 지역은 오전 4∼6시 바다갈라짐 현상이 예상된다고 조사원은 덧붙혔습니다.
'바다 갈라짐'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썰물 때 수면보다 높은 해저지형이 일시적으로 바닷물 위로 드러나 바다를 양쪽으로 갈라놓은 현상으로 자세한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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