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후 4시 현장에서 사과문 발표

삼성전자, 오후 4시 현장에서 사과문 발표

2018.09.05.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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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후 4시 현장에서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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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삼성이 잠시 뒤 입장을 발표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후 4시 김기남 대표이사가 기흥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위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고가 발생한 어제, 삼성전자는 사상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원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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