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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들이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 상반기 수입차 점유율은 19.4%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독일 차 신규 등록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수입차 점유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국내 5개 완성차의 신규 등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하며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 상반기 수입차 점유율은 19.4%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독일 차 신규 등록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수입차 점유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국내 5개 완성차의 신규 등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하며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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