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지난해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YTN, 지난해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2018.07.18.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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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YTN의 지난해 시청점유율이 전년보다 오름세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보면, 지난해 TV 채널 397개를 운영하는 271개 방송사업자 가운데 KBS가 27.89%로 가장 높았습니다.

보도전문채널 가운데는 YTN이 전년보다 0.33%포인트 상승한 2.49%의 시청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JTBC는 9.45%로 1.72%포인트 상승하며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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