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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IT 대표 주의 부진과 글로벌 무역 갈등 우려 등으로 엿새 만에 하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9.00포인트, 0.77% 내린 2,451.5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 대표 주들의 하락 압력이 커졌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대북 경협 관련 주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는 분석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43포인트, 1.06% 내린 878.4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6.9원 오른 1,075.9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9.00포인트, 0.77% 내린 2,451.5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 대표 주들의 하락 압력이 커졌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대북 경협 관련 주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는 분석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43포인트, 1.06% 내린 878.4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6.9원 오른 1,075.9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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