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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임대주택, 행복주택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2만 호 추가 공급됩니다.
경기 남양주 별내에 1,220호, 성남 고등에 1,040호, 화성 봉담2 지역에 602호 등 2만 호 가운데 60%는 수도권에 들어섭니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되며 올해부터 입주자 대상이 확대돼, 만 19살에서 39살 사이의 청년과 6~7년 차 신혼부부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남양주 별내에 1,220호, 성남 고등에 1,040호, 화성 봉담2 지역에 602호 등 2만 호 가운데 60%는 수도권에 들어섭니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되며 올해부터 입주자 대상이 확대돼, 만 19살에서 39살 사이의 청년과 6~7년 차 신혼부부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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